윈도우10 '라이센스가 곧 만료됩니다' 알림 끄기

안녕하세요 "없는거 빼고 다 있는" '다이소프트' 입니다.

 

윈도우10 사용 중 정품 인증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windows 라이센스가 곧 만료됩니다'라는 메시지가 주기적으로 표시되는 경우에 라이센스 만료 알림 메시지를 끄는 설정입니다.

 

 

레지스트리와 서비스 항목을 수정해 알림을 끄는 설정이지만 KMS 인증 후 만료 기간이 도래한 경우나 윈도우 인증 시스템 자체의 오류인 경우에는 적용이 되지 않을 수도 있으며 가장 확실한 방법은 윈도우 라이센스를 초기화시키는 맨 하단의 내용을 적용하고 다시 정품 인증을 수행하면 바로 해결할 수가 있습니다.

 

'windows 키 + R 키'를 눌러 실행 창에 services.msc를 입력하고 엔터 칩니다.

services.msc

 

 

서비스 창이 활성화되면 'windows 라이센스 관리자' 항목을 찾아 더블 클릭합니다.

 

 

'시작 유형'을 '사용 안 함'으로 변경합니다.

 

 

'확인'을 눌러 종료합니다.

 

 

다시 바로 위의 'windows update' 항목을 더블 클릭합니다.

 

 

'시작 유형'을 역시 '사용 안 함'으로 변경합니다.

 

 

'확인'을 눌러 종료합니다.

 

 

'windows 키 + R 키'를 눌러 실행 창에 regedit를 입력하고 엔터 칩니다.

regedit

 

 

레지스트리 편집기가 실행되면 아래의 경로로 이동해 오른쪽 창에서 Manual 항목을 찾습니다.

HKEY_LOCAL_MACHINE\SOFTWARE\Microsoft\Windows NT\CurrentVersion\SoftwareProtectionPlatform\Activation

 

 

Manual 항목을 더블 클릭해 '값 데이터'를 '1'로 수정 후 확인을 클릭합니다.

 

 

수정이 완료되면 모든 프로그램을 종료하고 윈도우를 재시작하면 윈도우 라이센스 만료 알림이 표시되지 않게 됩니다.

 

레지스트리 수정 후 문제 발생 시 해당 항목의 '값 데이터'를 다시 '0'으로 수정 후 윈도우를 재시작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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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설정으로 라이센스 만료 메시지가 사라지지 않는 경우에는 라이센스 기간을 초기화해서 다시 정품 인증을 받으면 해결이 됩니다.

 

시작을 눌러 'windows 시스템' 밑의 '명령 프롬프트'에 마우스 오른쪽 클릭해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을 선택합니다.

 

 

'명령 프롬프트'가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되면 slmgr -rearm을 입력하고 엔터 칩니다.

slmgr -rearm

 

 

명령이 정상적으로 수행되면 잠시 후 윈도우를 재시작하라는 메시지가 출력됩니다.

 

 

윈도우를 재시작하면 라이센스 상태가 초기화되므로 다시 정품 인증 과정을 수행하면 됩니다.

 

 

이 라이센스 초기화 명령어는 윈도우10의 경우 1000번 동안 사용이 가능하므로 정품 인증을 받기 전까지 한달 간격으로 라이센스를 계속 초기화할 수가 있습니다.